기업은행 IRP 계좌개설을 모바일로 하면 수수료가 평생 면제됩니다. 창구에 직접 방문했다면 매년 수수료를 낼 뻔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모바일 개설 방법을 상세히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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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가 0원인 이유
저는 영업점 방문과 모바일 개설의 차이가 궁금했습니다. 기업은행은 i-ONE뱅크 앱으로 가입하면 수수료를 면제해 줍니다.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 두 가지 모두 면제됩니다.
반대로 창구에서 개설하면 매년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적립금 1억 5천만 원 이하 기준으로 연 0.25%입니다. 가입 경로 하나 차이로 큰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적립금이 5천만 원이라면 매년 12만 5천 원이 사라집니다. 은행이 비대면 채널 이용자를 늘리기 위한 유인책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저는 지점 방문을 바로 포기했습니다.
모바일 앱 개설 준비물과 절차
개설에 걸리는 시간과 준비물을 미리 파악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기업은행 앱, 신분증, 입출금통장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만 있으면 10분 안에 개설을 마칠 수 있습니다.
i-ONE뱅크 앱 전체메뉴에서 상품몰로 들어갑니다. 퇴직연금 항목을 선택하고 가입하기를 누릅니다. 퇴직금 수령용인지 세액공제용인지 목적을 선택합니다.
신분증 촬영과 계좌 인증을 완료하면 본인확인이 끝납니다. 신분증은 어두운 배경에서 찍어야 인식이 잘 됩니다. 빛 반사를 피하는 것이 한 번에 성공하는 꿀팁입니다.
연봉에 따른 세액공제 환급액 차이
내 연봉 기준으로 환급액이 얼마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연금저축과 합산하여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공제됩니다.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면 16.5%가 적용됩니다.
이 경우 최대 148만 5천 원을 돌려받습니다. 5,500만 원 초과 시에는 13.2%가 적용됩니다. 이때는 최대 118만 8천 원까지 환급을 받게 됩니다.
900만 원을 IRP에 전부 넣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금저축에 600만 원을 넣는 것이 유리합니다. 나머지 300만 원을 IRP에 넣는 배분이 좋습니다.
IRP 중도 인출의 위험성
IRP는 법정 사유가 아니면 중도 인출이 불가능합니다. 연금저축에 비해 돈을 빼는 것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달 25만 원씩 자동이체를 설정했습니다.
연말에 목돈을 넣는 것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중도 해지 시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수익을 토해냅니다.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당장 쓸 일이 없는 여유자금만 넣는 것이 현명합니다. 공제로 환급받은 금액 이상을 손해 볼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수료 비교 요약 정리
| 가입 경로 | 수수료율 | 비고 |
|---|---|---|
| 모바일 앱 | 0원 | 평생 면제 |
| 영업점 창구 | 연 0.25% | 1억 5천 이하 기준 |
표에서 보듯 모바일 개설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단 10분 투자로 평생 수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아직 개설하지 않으셨다면 앱을 통해 바로 진행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업은행 계좌가 없어도 모바일로 IRP 개설이 가능한가요?
입출금통장이 있어야 본인 확인이 가능합니다. IRP 신청 전에 입출금통장을 먼저 개설하셔야 합니다. 중간에 절차가 끊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세요.
Q. 신분증 촬영 시 계속 오류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명이 너무 밝으면 빛이 반사되어 실패합니다. 어두운 배경에 신분증을 놓고 촬영해 보세요.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됩니다.
Q. IRP 계좌 개설 시 꼭 입금을 해야 하나요?
처음 개설할 때 납입 금액을 0원으로 설정해도 됩니다. 계좌는 정상적으로 생성됩니다. 나중에 여유 자금이 생겼을 때 입금하셔도 무방합니다.